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은 10일 병원 대강당에서 제17대 김응수 한일병원장[사진]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응수 원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적극 대처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정직한 진료와 합리적인 경영으로 효율적인 병원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응수 신임 병원장은 1984년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4년부터 현재까지 한일병원 흉부외과 주임과장 및 지역응급의료센터장을 역임했다.
한편, 김응수 신임 병원장은 1993년 시인으로 등단 후 ‘아들아, 너는 오래 살아라’ 등 3편의 에세이집을 출판했으며, 올해 ‘낡은 전동타자기에 대한 기억’이라는 시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