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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흉터 제거 시 '피부 착색' 조심"
[ 2009년 04월 10일 21시 53분 ]
여드름 흉터 제거 수술은 대부분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므로 시술 후 붉어지거나 자외선 노출 시 피부 착색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시술 후 주의 사항을 잘 지켜야 한다.

여드름 치료 시 스케일링을 너무 자주하면 피부가 민감해 질 수 있으며, PDT 치료 후 광노출 시 광과민 피부염 발생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렇듯 여드름은 피지선이 많은 사람에게 주로 발생하며 피지 분비가 활발하면 모공이 커지게 마련이다. 그렇다면 선천적으로 모공이 넓은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넓어진 모공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피지생성을 억제하기 위한 비타민A 유도체 복용을 권하기도 한다"면서 "또한 피지 배출을 도와주는 시술을 겸하면 피부를 밝게 해주는 동시에 늘어난 모공을 어느 정도 좁힐 수 있다.

최근에는 주름 치료기기였던 흡입 고주파 시술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는 모공을 열어주고 모공 속 열을 전달한다는 '모공 수축' 방식이 같기 때문이다. 이 밖에 모공에 TCA라는 약물을 일일이 침투시켜 모공 주위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방법도 있다.

일상 생활 여드름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외출하고 돌아오면 바로 세안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적절한 세안으로 청결한 얼굴을 유지하고 머리를 자주 감으며 어떤 이유에서든 얼굴에 손을 대지 말고 더러운 손으로 여드름을 짜지 않아야 한다.

자가 진단이나 자가 처방은 절대 하지 말고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상책이다. 여드름은 재발이 잦고 스트레스로 인해 악화되므로 근거없는 특효약이나 민간요법 보다는 상태에 따라 전문의 조언을 얻는 것이 좋다.

특히 여성의 경우 호르몬의 변화가 큰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메이크업 등 체질에 맞지 않는 화장법으로 쉽게 발생할 수 있다.
헬스조선 webmaster@medical-trib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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