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건보 당연지정제 논란과 영리병원 설립
[ 2009년 04월 12일 21시 51분 ]
기획개정부(장관 윤증현)발 영리법인 의료기관 설립이 급물살을 타면서 당연지정제 논란이 또다시 화두에 올랐다. 야당과 시민단체 주도의 반대 움직임과 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공식적인 우려를 나타내면서 미묘한 갈등을 불러일으켰다.
그동안 야당과 시민단체는 영리병원이 설립되면 민영보험이 활성화돼 현 공보험 체계가 흔들리고, 당연지정제가 무력화될 것으로 우려해 왔다. 현 상황을 종합해보면 야당과 시민단체, 건보공단이 영리병원 반대라는 한배를 탔다.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가족부는 당연지정제 유지를 근거로 유보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전재희 복지부 장관은 지난 10일 영리병원 허용 여부를 질의한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에게 "정부가 영리의료법인을 도입해도 당연지정제는 확고히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확고한 반대 입장에서 한발 물러선 모습이지만, 당연지정제 논란을 조기에 불식시키겠다는 의도가 묻어났다.
의료서비스 공급자이면서 당연지정제의 또 다른 축인 의료계는 당연지정제 폐지에 무게중심에 더 실리는 모습이다.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자는 당선 직후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당연지정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의료 효율성을 왜곡하고, 의사의 소신 진료를 방해한다는 논리다.
기획재정부는 영리병원을 도입하더라도 당연지정제를 확고히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수차례 밝혔지만, 주의 시선은 냉담하기만 하다.
중소병원의 무한 경쟁체제와 보험사 종속 논란 속에서도 의료계가 영리병원 거는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크다. 당연지정제 폐지 여론은 두말할 나위 없다.
비관적인 전망이 쏟아지는 상황에도 의료계는 영리병원 설립과 당연지정제 폐지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대한중소병원협의회 권영욱 회장은 "중소병원 부도율이 10%에 육박하고 새로운 돌파구에 목마른 의료계 입장에서는 영리병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었다.
현 당연지정제 의료시스템이 유지되는 의료계 환경에서는 자본조달 창구가 한정적이고, 일부 부작용이 우려되더라도 새로운 기회가 절실하다는 취지의 발언이다.
그렇다면 당연지정제가 폐지되고 영리병원이 도입된다면 의료계에 새로운 돌파구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전문가 시각은 다소 부정적이다.
이기효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는 "영리병원이 당연지정제가 없다고 가정하면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따를 것"이라며 "최고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한 본인부담금을 비롯한 높은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영리병원을 이용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이 교수는 "당연지정제와 영리병원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은 자칫 위험할 수 있다. 영리병원의 현실 가능한 형태가 중소병원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보험환자를 받으면서 특화 진료를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외국 사례를 봐도 서민진료를 외면한 채 고급 진료서비스로 승부를 거는 영리병원은 많지 않다고 강조했다.
영리병원 설립과 당연지정제 폐지가 단순히 의료인에게 자율성을 부과하는 데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 의료인 개설 허용 등 전문직 규제 완화 정책과 맥을 같이한다는 점에서 의료계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는 의견도 많았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