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범희승) 관절센터(소장 송은규 교수)의 학문적 성과가 세계적 인정을 받고 있다.
송은규 교수팀(송은규, 선종근, 박상진, 이담선, 정문수, Harry Fernandez)은 지난 2일부터 3일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 7차 아시아 컴퓨터 정형외과 수술학회(CAOS-Asia)'에서 최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의 주제는 '로봇과 고식적 방법을 이용한 양측성 슬관절 전치환술의 구성에 대한 하지정렬'로 10만엔의 상금도 받았다.
송 교수팀은 지난 2월 개최된 '2009년 미국정형외과학회'에서도 최우수 포스터 논문상을 수상, 병원 관절센터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또한 송은규 교수는 오는 6월 4일부터 3일간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 예정인 ‘2009 세계컴퓨터정형외과 수술학회(CAOS-International)에서 국내서는 처음으로 발표 및 좌장을 맡기로 내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