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조루치료제가 유럽에서 처음으로 시판되며 국내에서 발매가 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얀센은 16일 세계 최초로 개발된 먹는 조루치료제 '프릴리지(성분명, 다폭세틴)'가 핀란드와 스웨덴 등 유럽에서 처음으로 시판됐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약은 뇌속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분비를 증가시켜 사정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지난 2월 핀란드와 스웨덴, 오스트리아 등에서 만18세~64세 성인 남성의 조루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다.
또한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에는 현재 허가 신청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성 관계를 갖기 3시간 전에 복용하면 된다"며 "국내 허가도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