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2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희↔고대, 자존심 건 '한판 승부' 예고
[ 2009년 04월 16일 05시 09분 ]
지리적으로 근접한 탓에 항상 서로를 의식하며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경희의대 부속병원(원장 장성구)과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손창성)이 이번에 제대로 맞붙는다.

두 병원은 최근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 과정에서 나란히 1차 관문을 통과하며 수도권에 할당된 마지막 한 장의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양보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국가임상시험사업단에 따르면 11개 지원 대학병원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경희대 산학협력단과 고대 안암병원, 비수도권에서는 동아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이 1차 서면평가를 통과했다.

사업단은 최근 1차 서면평가를 마치고 2배수인 이들 4개 대학병원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마지막 남은 임상시험센터 티켓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각각 1장씩, 총 2장. 때문에 경희대와 고려대는 1장의 수도권 티켓을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임상시험센터로 선정될 경우 40억원에 달하는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약사의 신약개발 임상시험에서도 유리한 상황을 점할 수 있다.

특히 서울권에서는 가톨릭의료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의료원 등 빅5병원 만이 지정돼 있는 만큼 마지막 티켓을 따낼 경우 적잖은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은 오는 21일 이들 두 병원에 대해 현장 및 구두평가를 실시하고 이달 말경 최종 기관을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마지막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에는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일산, 분당차병원, 강원대, 동아대, 양산부산대, 영남대, 원광대, 원주기독병원, 충북대 등 총 11개 기관이 지원했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