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병원(원장 박준숙)은 16일 오후 2시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입원환자와 보호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자를 위한 수요 음악회’를 열었다.
대전 낭만파클럽을 초청해 열린 이번 음악회에서는 판소리와 시낭송을 비롯해 전통무용, 대중가요, 마술시연, 밸리댄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렸다.
한편, 대전 낭만파클럽은 2002년 대전에서 활동하는 가수, 개그맨, 마술사, 무용가 등으로 결성돼 병원과 복지관 등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