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김선주)이 지난 15일 병원 별관 지하강당에서 '만성 콩팥병 공개강좌 및 식단전시회'를 개최했다[사진].
70여명의 환자와 가족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신장내과 길효욱, 양종오 교수와 최경순 영양사가 연자로 나서 ‘만성 콩팥병이란?’, ‘만성 콩팥병의 예방과 치료’, ‘만성 콩팥병 환자의 식사요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좌를 듣고 난 참가자들은 식단전시회 관람을 통해 콩팥병에 좋은 식단 짜기를 배웠으며, 또 고기와 채소, 김치 등 적합한 조리 상태의 음식을 직접 먹어봄으로써 평소 식단과 비교해보는 기회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