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소아 두경부감염증 원인 MRSA 증가
[ 2009년 04월 17일 03시 08분 ]
에모리대학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아이먼 나세리(Iman Naseri) 박사팀은 2001∼06년 미국에서 소아의 두경부 내성균 감염증 발병률이 증가했다고 Archives of Otolaryngology-Head & Neck Surgery에 발표했다.

1980년대 이전에는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감염은 병원 내부에서 가장 많았다. 그러나 10년 동안 MRSA의 시중 감염은 형무소, 요양소, 만성질환자, 뚜렷한 위험인자가 없는 사람에서도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형태로 바뀌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두경부 등 여러 감염증에서 흔히 나타나는 병원균이다. 최근 소아에서는 시중감염형 MRSA가 증가하고 있다.

나세리 박사팀은 2001∼06년에 미국 300곳 이상의 병원에서 소아두경부 감염증에 관한 데이터를 재검토했다. 감염 부위는 두경부, 비강, 귀로 나누고 인구학적 및 항균제내성에 관한 패턴을 재검토했다.

이 기간 중에 발병한 2만 1,009례의 황색포도상구균 감염 가운데 21.6%(4,534례)는 메티실린 내성주였다. MRSA 감염의 발생률은 2001년 11.8%에서 2006년에는 28.1%로 최근 6년 동안 16.3% 증가했다.

감염 부위 3곳 가운데 MRSA 비율이 가장 높았던 곳은 귀(34%)였다. 그 뒤를 이어 비강(28.3%), 두경부(14.2%) 순이었다. 두경부 감염 치료에 관한 지리적 차이가 원인으로 생각되는 지역차도 판명됐다.

박사팀은 “항균제를 신중하게 투여하고 진단과 치료의 효과를 높이면 소아두경부 감염증의 항균제 내성이 현 수준 이상으로 줄어들 것이다. 두경부 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 신속한 배양 검사는 보다 적절한 항균제 선택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내성 패턴의 획득을 피하는데 강력하게 추천된다”고 말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