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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개원가, 활로는 '의료관광!'
[ 2009년 04월 19일 08시 34분 ]
(사)코리아의료관광협회(회장 양우진ㆍ대한영상의학과개원의협의회장)는 오는 25일 오후 6시부터 경기고등학교 강당에서 의료관광산업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보건산업진흥원 홍승업 박사를 연자로 초청해 해외 환자 유치로 침체된 국내의료산업을 육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한다.
홍승업 박사는 국제의료 활성화를 통한 의료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홍보 유치 채널 구축(한국의료를 브랜드화·국제네트워크강화)과 외국인 친화적 환경조성(입국편의증진·글로벌인력양성·의료기관 평가제도·국가인증제전환), 수요자중심의 사후관리(의료분쟁 대처방안), 행정지원체계 마련(역동적 시장환경조성)등으로 한국의료에 대한 해외 인지도 부족, 외국인 친화적 물적ㆍ인적 인프라와 관광자원 부족에 대한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고부가 의료관광 산업의 완성도에 접근하는 내용의 구체적인 방안을 강연할 예정이다.
양우진 이사장은 “현재 의료계는 모든 정책이 대형병원 위주로 돼 있어 의료서비스 산업의 근간이 되는 개원가가 소외돼 빈익빈 부익부의 현상이 심화되고 개원의가 보다 효과적으로 의료관광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활로 모색이 시급하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 양 이사장은 “이미 일본·중국 내 병원들이 제휴를 하자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면서 “이를 발전시키면 우리나라에서 수술을 하고 연계된 중국 내 병원에서 후 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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