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진료원 후보자 62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의 일차보건의료를 담당하게 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2월 농어촌등보건의료를위한특별조치법 제16조에 의해 간호사 및 조산사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2009년도 보건진료원 직무교육 대상자를 모집했다.
24주간의 직무교육을 마친 후 보건진료원으로 임용되며 직무교육은 27일 가톨릭대 간호대학에서 시작된다.
각 지자체별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적으로 7개 도에서 62명의 직무교육 대상자가 선발됐다. 지역별로는 강원 7명, 충북 4명, 충남 10명, 전북 5명, 전남 24명, 경북 9명, 경남 3명이다.
직무교육은 보건복지가족부가 지정한 가톨릭대 간호대학에서 맡아 한다. 4월 27일부터 총 24주간 이론교육(8주)·임상실습(12주)·현지실습(4주)으로 진행된다.
지역사회 보건관리, 모자건강 및 가족계획, 가정간호관리, 보건사업 운영관리 및 기술지도, 기타 통상질환관리 등을 다룬다.
한편, 전국에는 1906개의 보건진료소가 설치돼 있으며 1875명의 보건진료원이 근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