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2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남의대만 다르게 봐줄 생각 없다"
[ 2009년 04월 20일 03시 16분 ]
최근 서남의대가 본지 인터뷰를 통해 지방 신설의대인 학교의 사정상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 2주기 의대인정평가에 참여하기 어려운 사정을 배려해 달라고 밝힌데 대해 의평원이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의평원 이무상 원장[사진]은 “서남의대가 의대인정평가를 안 받는다면 안 받는 걸로 끝나는 거다”며 “이 평가에는 강제성이 없다. 의평원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위임받은 업무를 대행하고, 이를 보고할 뿐이다. 그 후의 결과는 학교가 알아서 하는 것이므로, 동정이고 뭐고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이어 “의평원 평가에서 100점 만점이란 있을 수 없어, 다른 유수의 대학들도 어렵게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하물며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처럼 오래된 대학들도 지적을 받고 지적받은 것에 대한 사후 시정 계획 보고서를 매년 제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남의대만 아예 평가 자체를 거부하고 있는데 대해 의평원은 불쾌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학교측과 마찬가지로 학생들은 이 문제로 서남의대가 고립돼 자신들의 미래에 걸림돌이 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었다. 학생들은 의평원이 이를 헤아려 다른 대안을 제시해주길 희망했다.

이무상 원장은 “이는 학교가 교육자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해 생긴 일이지, 의평원이 해줄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고 답했다.
이주연기자 gold@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