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아제약 '스티렌', 항궤양제 시장 독주
[ 2009년 04월 20일 21시 35분 ]
동아제약의 스티렌 제네릭이 현재 총 50개에 달한 가운데 국내 위염/위점막보호제 시장에서 독주를 지속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항궤약제 시장은 약 5850억원 규모를 형성했으며 전체 시장 가운데 약 11.6%를 스티렌이 점유했고 올해 그 비율이 더욱 상승하고 있다.

3월 위염/위점막보호제 원외처방매출 시장을 살펴보면 '스티렌'은 64억원을 기록, 시장점유율이 13.4%에 달했다. 매출액 기준으로 전년동월대비 무려 19.4%의 증가세를 보였다.

'스티렌'은 지난해 매출 700억원대를 돌파하며 동아제약 전체매출 중 10%에 달하는 기염을 토했다.

위염치료제 시장 점유율 'No 1'을 차지한 품목이자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신약 중 가장 성공한 약물이라는 타이틀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위염/위점막보호제 시장에서 스티렌의 독주 속에 'No 2' 자리를 놓고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2인자를 두고 혈전을 혼전을 펼치고 있는 주인공은 대웅제약 '알비스', 태평양제약 '판토톡', 오츠카 '무코스타', 일동제약 '큐란'.

이들 4개 품목 가운데 현재 대웅제약 '알비스'가 점유율에서 다소 앞서고 있지만 그 차이는 미비한 편이다.

알비스는 3월 위염/위점막 보호제 원외처방 시장서 6.3%로 타 제품에 비해 다소 앞서고 있다. 알비스의 뒤를 이어 태평양제약 '판토톡'이 4.5%의 점유율로 뒤를 쫓고 있다.

또한 오츠카 '무코스타'와 일동제약 '큐란'은 4.4%로 엇비슷, 2등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4개 제품은 올해 들어서며 각기 지속적으로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대웅제약 '알비스'는 아직까지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제약계 관계자는 "스티렌의 제네릭 품목 허가는 많지만 실상 발매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당분간 스티렌의 독주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No 2'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제약사들의 경쟁이 볼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