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4월23일~25일 대한네트워크협회 및 지역 내 의료관광 협력병원, 여행사 등과 함께 일본 도쿄 및 오사카에서 해외 의료관광 로드쇼 행사를 개최한다.
21일 구는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해외 의료관광산업을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도모하기 위해 일본로드쇼 의료관광 홍보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에 참여하게 된 병원은 고운세상피부과, 청담밝은세상안과, 레알성형외과, 예네트워크(치과), 365MC클리닉(비만), 리즈산부인과 등 6곳.
일정을 살펴보면, 첫날인 23일 동경 그랜드 팔라스 호텔에서는 일본현지여행사와 의료관광마케터를 대상으로 의료관광설명회를 가진 후 개별상담 할 예정이다.
24일은 오사카 임페리얼 호텔에서 강남구 선진 의료기술 수준의 전문성은 물론 신뢰성을 알리기 위한 제2차 의료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보건정책추진반 박철수 과장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앞으로도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지역 내 병-의원과 공동으로 의료관광 마케팅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 진입하여 외화 획득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앞서 의료관광을 위해 외국인 영-중-일-러시아 다국어 홈페이지 구축, 협력의료기관 위촉, 외국어 표준 메뉴판 제작 보급, 선진국형 도로명 시스템 개편 등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