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중대의료원 "앞으로 노사 갈등 없다"
[ 2009년 04월 21일 21시 47분 ]
중앙대학교의료원(원장 하권익) 노조가 집단교섭이 아닌 개별교섭을 선택, 상급단체에 허락을 득하고 올 한해 새로운 교섭방식을 택했다.

21일 하권익 의료원장과 이정남 노조 지부장은 중앙대병원 5층 회의실에서 '노사 상생협력 선언식'[사진]을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의료원에 따르면 올 한해를 '의료원 발전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올해 임금, 복지, 고용안정 등 노사협상을 상호 신뢰와 존중 속에서 자율교섭 형태로 전환, 선진 병원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로 했다.

하권익 의료원장과 이정남 노조 지부장은 '선언식'에서 "노사가 한마음이 돼 새로운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중앙대의료원 노사는 양측의 상호 이해와 협조를 기본 바탕으로 서로 윈-윈(win-win)하는 자율교섭 형태의 노사관계를 구축하게 됐다는 것이 의료원의 설명이다.

이정남 노조 지부장은 "보건노조에서 독자적, 자율적 지부교섭으로 선회했다"며 "하지만 절대로 노조 탈퇴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 같은 발언은 이번 개별교섭을 선택함에 따라 의료계 일부에서 중앙대의료원 노조가 보건의료노조 탈퇴의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예상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자리에서 이정남 노조 지부장은 "하 원장이 언제나 외치는 '당신 최고'라는 말처럼 최고로 대우해 줄 것을 믿는다"며 "조만간 노조 요구안을 완성해 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권익 원장은 "이번 노사 공동선언은 노사가 상생하는 새로운 선진 노사문화를 재정립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올해를 중앙대의료원 발전의 원년으로 삼아 노사문화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