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올해 26명의 공중보건의사를 추가 배치해 의료서비스를 높일 방침이다.
강원도 내 재배치되는 414명의 인력은 보건기관 115곳, 공공병원 9곳, 민간병원 19곳, 기타 10곳에서 근무하게 되며 오는 27일 배치될 예정이다.
강원도청 한 관계자는 "이번 배치는 보건기관과 공공병원에 최우선적으로 필요인력을 배치하고 잔여인력으로 공공기관, 보건단체 및 민간의료기관(응급의료기관, 의료취약지병원)에 배치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신규 공중보건의사가 증가 배치됨에 따라 의료취약 지역에 전문의를 추가로 배치할 수 있어 원활한 응급실 운영과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