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부속 대구한방병원(병원장 김종대)은 25일 원내에서 대구시립국악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태평소와 사물놀이, 영화 서편제의 대금 메인테마 등과 같은 전통음악과 궁중무용으로 향발무, 관현악 창작 합주곡인 화랑과 신뱃놀이 등 총 10여곡이 연주됐다. 특히 남원산성, 성주풀이, 진도아리랑, 춘향전의 사랑가 등 판소리도 공연됐다.
김종대 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환자분들의 마음에 행복함과 즐거움이 더해져 건강을 빨리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