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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성형은 미(美)의 새로운 패러다임"
[ 2009년 04월 26일 08시 10분 ]
“마취나 수술이 없다는 점, 부작용의 가능성이 낮다는 점 등 여러 장점들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한방성형은 미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린바디한의원 네트워크 김재우 원장[사진]은 “한방성형은 매직이 아니다. 절개하고 삽입해서 하루아침에 신데렐라가 되는 양방성형과는 다른 의술이다”며 “미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주장했다.

린바디한의원에 따르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방성형 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의 분주한 방문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김재우 원장은 “많은 환자들이 진료를 오는 것은 한방성형이 가진 여러 장점들 때문”이라며 “마취나 수술이 없다는 것, 부작용의 가능성이 극히 낮다는 것 이외에도 비용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것 등 여러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 원장은 뺨 부분에 살이 없어 홀쭉하고 주름이 많아 비즈니스를 하는 입장에서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한 김모씨의 사례를 소개했다.

김모씨는 성형수술을 하자니 두려운 마음도 있고 사회적인 시선도 부담스러웠는데 침만으로 컴플렉스를 해결할 수 있다는 한방성형 시술을 받았다. 그는 “몸의 균형도 좋아지고 인상이 좋아졌다는 말을 듣는다. 미남이 되었다는 소리보다 인상이 좋아졌다는 말이 더 기분이 좋다”고 시술 소감을 밝혔다는 게 병원측 설명이다.

더불어 빈약한 가슴 때문에 고민하다 한방성형 시술을 받은 환자 사례도 소개했다. 그는 실리콘을 넣는 수술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망설이다, 한방성형을 찾았으며, 시술을 하고도 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다는 점이 매력이라고 꼽았다.

김재우 원장은 “한방성형은 환자가 원하는 부위를 시술할 때 해당 시술에 따른 신형침 5회와 신체의 균형을 잡아주고 근육을 재배치하는 전신침 5회를 번갈아 시술한다”며 “건강한 신체를 만들면서 동시에 콤플렉스를 자연스런 방법으로 해소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주름은 없애고, 작은 가슴은 균형미 있게 키우고 처진 힙은 올려주는 것”이라며 “한번 시술을 하면 3개월가량 시간이 소요되지만, 양방수술의 회복기를 생각하면 시간경쟁력도 뒤떨어지지 않고, 일반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다른 잔병까지 개선효과를 볼 수 있어 오히려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재우 원장은 “21세기 미를 추종하는 시대에 유구한 역사를 가진 한의학의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는 한방성형에 관한 역사는 짧지만 시술을 받는 이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며 “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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