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신임 감사에 허 정, 이원보, 김국기, 김주필 대의원이 당선됐다. 또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에 하권익 중앙대의료원장이 추대됐다.
오늘(26일) 열린 '61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이들 신임 감사는 총 225명 투표 중 최다 득표 순으로 4명의 감사 당선을 확정 지었다.
먼저 허 정 감사(전남의대)는 51표로 최다 득표를 올렸다. 이어 이원보 감사(부산의대) 30표, 김국기 감사(서울의대) 29표, 김주필 감사(고려의대) 27표 등의 순이다. 이어 가진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 선출은 하권익 중앙대의료원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신임 감사단 및 중앙윤리위원장은 앞으로 3년 임기 동안 의협 회계 등 회무에 관한 감사업무를 맡게 된다.
한편, 대의원회 부의장에는 김동익, 박광수, 이원기, 홍승원 대의원이 선출됐다.
또한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에 나현(서울시의사회장), 박경아, 신원형(상근부회장), 신민석, 윤창겸(경기도의사회장), 이윤성, 장성구(경희대 부속병원장) 대의원이 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