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운영 군산의료원(원장 이상열)은 최근 심폐소생술 교육기관으로 인정돼 전북도내에서 전주에 이어 군산지역에 심폐소생술 훈련센터를 개소했다.
이로써 군산의료원은 군산, 익산, 부안, 충남 남서부 의료 및 구호, 안전에 종사하는 분들께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군산의료원은 기본심폐소생술(BLS) 과정을 개설하고 5명의 강사(Instructor)를 둬 지역 내 의료인, 보건교사, 간호대학, 응급구조학과 학생, 119소방대원, 129요원, 지역 내 교통경찰 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위한 BLS 과정도 개설해 전 지역민(10세 이상) 누구나 교육을 받아 가정 외 어디에서나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심폐소생술 센터장인 응급의학과 위대한 과장은 “군산의료원 심폐소생술 훈련센터는 의료인 및 일반인에 대한 교육과 응급의료서비스에 대한 지도와 감독기능 등을 구축하게 됨으로써 군산 및 인근지역 주민들께 응급처치의 중요성과 좀 더 나은 양질의 응급의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