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의과대학 성형외과교실(주임교수 이병일)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25일 고대 LG-POSCO 경영관에서 기념학술대회를 개최했다[사진].
고려의대 교수진과 개원 동문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용성형을 비롯, 비첨부 성형술 등 3개의 대주제 아래 등 총 16개 연제가 발표됐다.
특히 최근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해 해외환자 유치 관련 정책, 미래 성형외과 발전을 위한 전공의 교육, 재건성형 분야의 큰 축인 수부외과의 전망에 대한 강의 등이 이어져 호응을 받았다.
이병일 주임교수는 “이번 기념학술대회가 성형외과교실 창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임상지식 및 국내외 최신지견과 나눔은 물론 발전적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