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실 건진 의료기관에 메스 들이댄다
[ 2009년 04월 28일 02시 30분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건강검진기본법령 시행에 앞서 출장검진기관을 대상으로 현지 확인에 나선다. 검진 환경 실태조사도 강화할 방침이다.

28일 건보공단은 "그 동안 검진 내용이 부실하고 문제점이 많다고 지적을 받아온 출장검진에 대해 전국지사 간부직원과 담당자가 팀을 구성, 5월 1일부터 한달간 현지 확인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장거리 출장 검진기관의 검체 보관 및 이송, 검진안내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겠다는 방침이다.

건보공단은 "현지 확인 점검을 통해 지도는 물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제도 개선 시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검진기관의 질 관리를 위해 5월부터는 질환 의심 판정률이 높은 기관에 대해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진단검사의학 검사실 전문평가 위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그 동안 1차 검진에서 질환의심 판정률이 높은 검진기관의 원인 분석을 통해 이를 개선하고, 기기사용법 지도 등을 통해 검진기관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등 건강검진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공단은 전국 2900여개 검진기관을 직접 방문해 ▲검진 전 준수사항 및 주의사항 안내문 부착 여부 ▲탈의실 및 진찰실 청결상태 ▲문진표 비치 여부 등 환경 실태를 조사함으로써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 개선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검진기관별 상이한 질환의심 판정, 검사성적, 결과판정 등의 표준화를 위해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에 전체 검진기관 대비 해당기관의 질환 판정률 및 연령별 검사성적 평균을 비교할 수 있는 검진기관 편익 정보도 제공한다.

공단은 "자율적인 검진 성적 비교 분석을 통한 검진 판정의 정확도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