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의료법 개정 시행 첫날인 1일부터 서면메디컬스트리트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의료관광 홍보를 전개한다.
부산시는 "일본의 골든위크, 중국의 노동절 연휴 등 사상 최대의 관광객이 서면 일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면롯데호텔 샤롯데광장에 의료관광 홍보 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참여 의료기관들은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의료관광 시대 개막을 알리는 축하 음악회가 진행된다.
또한 부산진구 보건소와 KMI(한국의학연구소), ABC성형외과, 뷰티스피부과의원, 은백한의원 등은 '부산 의료관광 홍보 부스'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전을 펼친다.
한편, 부산시는 의료관광 통역 자원 봉사자를 지원하고 외국어로 된 의료관광 홍보물을 배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