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산 의사들, 돼지독감 비상 근무 돌입
[ 2009년 04월 30일 03시 08분 ]
부산 지역에도 돼지인플루엔자(SI) 의심 환자가 1명 발생함에 따라 부산시의사회(회장 정근)가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부산시의사회는 "지난 21일 멕시코 여행을 다녀온 부산 동래구 지역에 사는 40대 남성이 돼지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로 보인다는 보건 당국의 통보를 받고 박희두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상임이사회를 열어 돼지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의사회는 정부의 돼지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고, 발열, 독감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중심으로 최근 해외 여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만약 돼지인플루엔자로 의심이 될 경우, 즉시 정부나 부산시 보건 당국에 통보하는 등 질병 스크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의사회는 "내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등 발열이나 감기 환자들이 주로 찾는 병의원들을 상대로 돼지인플루엔자에 대한 스크린 활동은 물론 내원환자들에게 감기 예방 등에 대한 계몽활동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또한 의사회가 권유한 감기 예방책으로는 물을 다량 섭취하고, 과로를 피하며 술과 담배를 평소의 절반 이상으로 줄이는 등 건강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외출 시 손으로 코와 입을 만지지 않는 등 개인 위생 관리에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또 발열이나 감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돼지인플루엔자 감염여부를 떠나 마스크를 착용하고, 무조건 휴식을 취하고 반드시 인근 병·의원을 방문해 전문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의사회는 "돼지인플루엔자는 조류, 사람, 돼지(동물) 인플루엔자의 변종 바이러스가 원인균이며 전염 경로는 공기를 통한 호흡기로 전파되는 등 전염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우리나라의 경우 타미플루나 리렌자 등 치료약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어 너무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