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상대·대구의료원·서울대·제주대병원 선정
[ 2009년 04월 30일 12시 25분 ]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진명)이 30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국가 격리병상 확충사업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상대학교병원 외 대구의료원, 서울대병원, 제주대병원 등 4개 병원이 선정됐으며 경상대병원은 이 중 가장 높은 금액인 15억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국가 격리 병상 확충 사업을 위해 제안서 발표회 및 자문위원 회의를 거쳐 권역, 인구분포, 전문인력 확보능력, 연구협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이로써 총 병상 27병상 규모에 세균성 이질, 콜레라, 장티푸스 등의 전염병을 위한 일반격리병상 20병상,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신종 전염병인 SARS, 조류 인플루엔자, AI, 에볼라, 결핵 등의 고위험성 전염병 환자를 관리하기 위한 음압시설(공기흐름 조절이 가능한 시설)을 갖춘 음압격리병상 7병상으로 운영된다.

병원측은 "경남지역의 법정전염병 환자 수는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으나 격리시설이 없었다"며 "이번 격리 병상 확충 사업으로 경남 지역 SARS, 조류독감 등 전염성이 높은 고위험성 전염병의 관리와 예방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진명 원장은 "경남 지역에는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격리 병상을 확충함으로써 신종 전염병 관리와 예방을 위한 대처 능력을 갖추게 됐다"며 "최근 SI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시설이 확충돼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