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약계 "경기불황, 일반약으로 극복"
[ 2009년 05월 03일 09시 31분 ]
제약사들이 장기불황에 따라 매출부진을 일반의약품으로 만회하기 위해 일반약에 대한 광고를 강화하고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처방이 필요없는 일반약이라는 특성상 대중인지도가 매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제약사들이 TV 광고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일반의약품의 경우 전문의약품과는 달리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소비재적 특성이 강해 불황에 상대적으로 민감하기 때문에 매출 악화를 막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까스활명수와 상처치료제 '후시딘'으로 유명한 동화약품은 최근 '후시딘'에 대한 캠페인 형태의 새로운 TV CF를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 광고는 '파마'과 '무플' 등 두 편으로 제작돼 각각 주부 및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생활속 마음의 상처를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상처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상처치료제로서의 브랜드가치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일동제약 역시 아로나민씨플러스 TV 광고에 대한민국 대표 건강미인으로 꼽히는 옥주현 씨를 출연시키며 브랜드 파워 제고에 힘쓰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옥주현씨의 평소 건강한 이미지와 열정적인 활동이 피로와 피부건강을 위한 아로나민씨플러스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맞는다"며 "옥주현씨의 출연을 통해 보다 젊은 세대와 특히 여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바슈롬 코리아(대표 모진)는 바슈롬의 새 모델로 탤런트 아라를 선정하고 지면광고와 바슈롬 TV광고를 방영하고 있다.

10~20대를 대표하는 발랄함과 동시에 부드럽고 섬세한 여성미를 지닌 탤런트 아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다는 전략.

제약계 관계자는 "일반약의 경우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TV 광고 등을 통해 브랜드가치를 상승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제약사들이 이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일반 대중이 많이 시청하는 TV 광고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고정보센터의 지난해 500대 광고주 현황을 살펴보면 제약업종에서는 일동제약이 232억원(전체순위 27위)을 기록, 지난 2007년에 이어서 제약업계 1위를 기록했고 이어 ▲동국제약(200억원) ▲동아제약(199억원) ▲삼진제약(186억원) ▲광동제약(142억원) ▲동화약품(98억원) ▲대웅제약(91억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승재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