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최근 외래 병동 3층에 유방센터와 갑상선센터를 개소했다.[사진]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대기 공간과 진료실, 수술실, 초음파검사실, 상담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해 원스톱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병원측은 "그 동안 유방통증, 유방종괴, 유방암 등 유방질환자들과 내분비내과, 유방내분비외과, 이비인후과에서 분산, 진료해 오던 갑상선질환자들의 오랜 대기시간과 검사 및 수술 지연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당일 진료 및 검사를 지향하는 선진 시스템을 구축했다. 상담실을 마련해 진료와 관련된 사항을 환자들이 수월하게 문의하도록 했다.
권굉보 유방-갑상선센터장은 "최근 유방암과 갑상선암 환자가 증가됨에 따라 검사실과 진료실을 한 공간에 모아 동선을 줄이고, 환자들의 대기시간을 단축시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