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원장 하영일)은 4일 김희수 총장을 비롯한 3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캠퍼스(명곡홀)에서 개원 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
병원에 따르면 지난 2000년 개원한 건양대병원은 첨단의료장비,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 환자를 대하는 의료진과 직원들의 친절함 등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보건복지가족부의 의료기관평가에서 최우수병원으로 평가받았고, 지난해 말부터는 당뇨·갑상선, 심혈관, 뇌졸중, 소화기센터 등 질환별 특성화센터를 운영해 환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하영일 원장은 기념사에서“비록 짧은 역사지만 그동안 많은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은 전 구성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고객 감동을 통해 지역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대학병원이 되자”고 당부했다.
건양대병원은 향후 연구, 교육, 진료가 한곳에서 이뤄지는 메디컬 콤플렉스(Medical Complex)를 구축하고 기존의 개념을 뛰어넘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 의료서비스를 한 단계 향상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