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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견비통 치료는 병원보다 '한방' 선호
[ 2009년 05월 06일 03시 05분 ]
요통과 견비통, 염좌, 경부통, 마목 등의 질환은 양방의료 보다 한방의료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요통은 입원과 외래 모두에서 청구건 및 진료비가 양방보다 한방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5년~2007년 요양급여현황을 살펴보면 요통의 경우 한방이 1463만 9320건으로 양방 517만 1744건으로 월등히 높았다.

견비통은 한방이 863만 9529건, 양방 446만 8894건으로 약 2배 더 많았다.

염좌의 경우도 한방이 520만 4830건으로 양방 176만 4775건 보다 344만 55건이 더 많았다.

경부통 역시 288만 4924건으로 양방(130만 9716건)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근육이 굳는 증상인 마목의 경우는 한방이 252만 4401건으로 양방 17만 158건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한방 다빈도 10개 질환의 외래 청구 건수는 양방보다 한방의료가 1.8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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