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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언론서 잇단 주목하는 '우리들병원'
[ 2009년 05월 06일 03시 37분 ]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이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 가운데 의료선진국인 미국과 일본의 주요 언론들이 우리들병원을 잇따라 조명해 관심이 모아진다.

먼저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지난해 11월 ‘한국, 의료관광으로 국부를 창출하다’라는 기사를 통해 한국 의료관광의 우수성을 소개하며 우리들병원을 예로 들었다.

기사는 우리들병원을 찾은 미국인과 일본인 등 외국인 환자 5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한국에 온 이유를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특히 지난해 우리들병원을 찾은 환자 1000여 명 중 30%가 ‘미국 환자’라는 점을 강조하며 우리들병원 술기에 대한 대외 신뢰도가 높다고 보도했다.

일본의 경제주간지 닛케이비즈니스도 최근 우리들병원을 예로 들며 한국의 의료 경쟁력을 조명했다.

이 신문은 ‘세계의 환자를 모으는 한국’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일본의 의료 경쟁력이 한국에 비해 열악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최근 병원의 잇단 도산과 장비의 노후화, 의료기관의 병폐가 눈에 띌 정도여서 최근 민간과 정부가 함께 최첨단 치료와 의료 특구 등을 준비하는 한국에 반격할 수 있을지조차 의문이라고 우려를 제기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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