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치과병원 제16대 병원장에 황호길 박사[사진]가 6일 임명됐다.
신임 황호길 병원장은 치과보존학 전공으로 조선대와 동 대학원 학·석사를 거쳐 원광대에서 치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펜실베이니아 치과대학 근관치료학과 방문교수, 대한치과보존학회 이사, 조선대 치과병원 보존과장, 진료부장 등을 역임했다.
황호길 병원장은 "환자 중심의 참된 인술과 사랑을 실천해 국민 구강보건 향상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치과병원의 면모를 갖추는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황 병원장의 취임식은 오는 11일 오전에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