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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99년이후 무재해 8배수 목표 달성
[ 2009년 05월 07일 03시 14분 ]
유한양행(대표 최상후, 김윤섭)이 지난 4월 22일부로 무재해 8배수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유한양행은 지난 1999년 이후로 무재해 8배수인 960만 시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무재해운동은 노동부 고시 "무재해 규정"에 의거, 실시하는 것으로 목표 달성시에는 노동부의 근로감독 면제, 산업재해 보상 보험료 할인혜택 및 각종 정부 포상 추천시 우선권부여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유한양행의 경우 최초 1배수 목표를 달성한 2000년 이후부터는 자율관리 사업장으로 분류돼 관할 지방노동사무소로부터 근로감독 면제 및 산재보험료 50% 할인적용(2008년 기준 7600만원)혜택을 받고 있다.

또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기업 이미지 제고,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통한 원가절감으로 경쟁력 확보, 정부포상 추천시 우선권 부여로 2002년 신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및 대통령 표창 및 3건의 훈장 수훈을 할 수 있는 무형적인 효과까지 누리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무재해운동 차기 목표는 10배수, 1200만 시간"이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사업지원본부가 2010년 말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기필코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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