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대·소변으로 '헬리코박터 감염' 확인
[ 2009년 05월 07일 03시 17분 ]
위 속에 사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 감염 여부를 확인하려면 고통스러운 내시경 검사나 혈액검사를 받아야만 한다. 하지만 힘들고 비싼 내시경 검사를 하지 않고 간단한 대·소변검사로 위·십이지장 질환의 주범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면?
여의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박수헌 교수팀이 헬리코박터 및 상부위장관학회지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 감염이 의심되는 204명을 조사한 결과 소변을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요 항체 검사 정확도는 80%이상이다.
요 항체 검사란 몸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에 대해 만들어낸 항체를 소변을 통해 측정하는 검사로 임신테스트 검사처럼 작은 검사지에 소변을 묻히기만 하면 된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에 감염돼 있으면 20~30분내 검사지 색깔이 변한다.
박 교수는 "요 항체 검사는 아직까지 우리나라보다는 일본에서 많이 쓰고 있다. 검사의 정확도도 위 점막 조직검사와 비슷하고 검사비용도 1만원 정도로 매우 저렴해 향후 우리나라에서도 헬리코박터균 선별 검사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헬리코박터균 선별 검사로 혈청검사를 많이 쓰고 있지만 검사의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그 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비침습적인 검사로 각광을 받고 있는 분변항원 검사도 있다. 분변항원검사란 대변을 받아 -20도 저온에서 일정시간 동안 보관한 뒤 배지에 담가 대변 내에 있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을 확인하는 검사다.
부산 백병원 소화기내과 설상영 교수(대한헬리코박터 및 상부위장관 연구회 회장)는 "분변항원 검사는 특히 내시경을 하기 힘든 소아에서 쉽게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소아를 대상으로 분변항원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의 정확도가 90%이상이었다는 논문도 발표된 바 있다"고 말했다.
설 교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 내시경 검사를 많이 받기 때문에 위 점막 조직검사가 많이 쓰이고 있지만 이는 점막에 손상을 가하는 침습적인 검사이고 검사 결과를 아는데 2~3일 시간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개발된 여러 검사방법들을 통해 앞으로는 헬리코박터 균 감염여부를 좀 더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유미 헬스조선 기자 hym@chosun.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