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사 중복 처방, 실시간 걸러내야"
[ 2009년 05월 08일 02시 37분 ]
"근본적으로 DUR이 성공하려면 처방, 조제 단계에서 실시간으로 약물에 대한 개인 히스토리를 축적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병용금기나 중복처방, 요양급여기준을 벗어난 처방 등을 한 번에 걸려줘야 한다. 동시에 급여심사와 청구도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
[사진]
은 8일 금요조찬토론회에서 총평을 통해 "미국의 보험제도와 우리의 보험제도는 태생적으로 다르기에 직접적인 비교에는 한계가 있지만 현재 미국 역시 안고 있는 건강보험 문제도 매우 심각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미국의 건강보험제도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적지 않지만민간보험이나 공보험이나 보험 운영과 관련해서는 수많은 가치사슬(value-chain) 속에 많은 보건의료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보험약제관리(PBM)와 관련, 미국 PBM의 역할 중 많은 부분에서 벤치마킹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약제사용평가(Drug Utilization Review, DUR)는 약화사고 방지는 물론, 중복 처방 등을 관리하면서 국민의 안전한 약물사용과약제비 절감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이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원외처방약제비 환수와 관련해서도 실시간 DUR (prospective DUR 또는 concurrent DUR)을 통해 급여 기준 초과 등의 잘못된 처방이 있을 경우, 조제 단계에서 이를 걸러낼 수 있어 현재의 문제가 상당 부분 해결될 수 있다"는 것.
사실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심평원을 중심으로 일부 DUR 개념을 도입해,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지만 이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정형근 이사장은 "근본적으로 DUR이 성공하려면 처방, 조제 단계에서 실시간으로 약물에 대한 개인 히스토리를 축적함으로써 병용금기나 중복처방, 요양급여기준을 벗어난 처방 등을 한 번에 걸려줘야 한다"면서 동시에 급여심사와 청구가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사후 심사를 하고 있는 심평원이 아닌 보험자인 공단에서 운영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공단에서 DUR을 운영하게 되면 약국에서는 조제를 하면서 급여심사와 청구가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수용도가 굉장히 높을 것이라는 논리다.
여기에 "국민들 역시 지금보다 더욱 더 안전하게 약을 조제 받아 복용할 수 있고, 약화사고와 중복처방등의 방지를 통해 약제비가 자연스럽게 감소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단, 많은 비용의 충분한 IT투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전제하면서도 정형근 이사장은 "미국이 보건의료개혁의 핵심 과제 중 340억 달러를 투자, '의료부문을 효율화하고 의료비용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듯이 한국 역시 의료 IT에 대한 투자는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속적으로 심도있는 연구를 통해 제도 도입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