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8일 류미티즘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새로 개소한 류마티즘센터는 전국에서는 세 번째이며, 서울을 제외하면 전국 최초라고 병원 측은 전했다. 센터는 총 면적 155 ㎡에 4명의 류마티스내과 의사 등 14명의 인력이 류마티스질환의 진단 검사와 치료에 참여한다.
진료 분야는 류마티스 관절염과 전신 홍반 루푸스, 골관절염(퇴행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통풍성 관절염, 기타 골관절 질환 및 교원성 질환(경피증, 쇼그렌증후군, 염증성 근육염, 베체트병, 혈관염), 골다공증 등이다.
병원은 하루 평균 160여 명의 류마티스질환 환자의 진료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원 류마티즘센터 소장(류마티스내과 교수)은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류마티스질환 분야의 최첨단 신기술을 대폭 도입했다. 함께 시스템진료 운용 등을 통해 환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