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응수)은 지난 7일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제7회 협력병·의원장 연찬회'를 개최해 지역 내 의사들과 화합을 다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제대학교·백병원 이원로 의료원장과 이응수 원장, 고양시의사회 이정모 부회장, 파주시의사회 박성균 전 회장, 김포시의사회 이종찬 부회장, 강화병원 장성호 이사장, 일산복음병원 이덕창 원장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원로 의료원장은 인사말에서 "협력 병의원장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더욱 향상된 관계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응수 원장은 "이 자리는 최일선에 계신 병의원 원장들과 대학병원 교수들 간 소통의 자리이다. 3차 대학병원으로서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지역의사회를 대표해 고양, 파주, 김포지역 의사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공로상 시상과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이어진 학술발표에서는 신경과 조용준 교수가 '회송센터현황'을 주제로 연제를 발표했고, '1차진료에서의 항생제 선택의 실제"라는 주제로 감염내과 곽이경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