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회장 나 현)가 화합을 위해 한데 뭉친다.
나 현 회장[사진]은 11일 데일리메디와의 통화에서 “신임 집행부와 각구 의사회원들이 한데 모여 의료계 현안을 논의하고 내부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한자리에 모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사회는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가평균 풍림청평리조트에서 제7회 서울시의사의날 기념식 및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시의사회 및 각구의사회 신임집행부가 구성됨에 따라 의료현안과 회무에 대한 의견 교환, 내부 결속과 친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상임이사 23명, 감사 3명, 의장단·전문위원 13명, 각구의사회에서 250명, 서울시의사회 직원 12명, 의사신문 7명, 의료봉사단 3명, 각구 사무국직원 33명 등 총 3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시의사회날은 한광수 前 회장이 대한민국 의사면허가 첫 교부된 6월 3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제정, 올해 7회째를 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