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을 위한 첫 녹내장 전문 서적이 발간됐다.
고대 구로병원 안과 김용연 교수[사진](49)는 녹내장에 관한 쉽고 상세한 정보를 담은 ‘녹내장의 모든 것’을 출간했다.
이 책은 녹내장 전문의인 저자가 20년 가까이 진료와 수술을 하면서 환자와 보호자가 궁금해하고, 꼭 알아둬야 할 정보를 담고 있다. 녹내장과 유전, 녹내장과 백내장을 비롯해 약물의 종류와 효과, 합병증, 레이저홍채절개술이나 섬유주절제술 등의 치료와 수술 방법이 그것이다.
김용연 교수는 "녹내장은 한번의 치료로 회복되는 질환이 아니라, 평생 의사와 관계를 맺고 관리해야 하는 질환인 만큼 철저히 이해하고 의사의 처치를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책이 녹내장 환자와 보호자 모두의 노력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