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2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방치료 받으러 한국 찾은 印尼 왕족들
[ 2009년 05월 13일 00시 40분 ]
최근 한국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Yogjakarta)의 차기 술탄 내정자, 하디수료(Hadisuryo) 9세 왕자와 가족들이 최근 병 치료를 위해 서울 강남의 정지행 한의원을 방문했다.

하디수료 9세는 평소 만성피로와 어깨통증 질환을 앓던 상태였는데 한국인 지인을 통해 한의사를 소개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술탄 내정자의 일일 주치의는 부부한의사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이태후·정지행 원장이 맡았다.

정 원장은 “30십여 분 동안 치료를 했는데 전통을 중시하는 고대도시의 술탄 내정자답게 침 치료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었으며, 특히 남편으로부터 추나 요법을 받은 후에는 곧바로 통증이 줄어들었다고 기뻐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인도네시아의 왕족이 한의학을 경험했다는데 큰 자부심을 가진다”며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디수료 9세는 실제 침 치료와 추나 요법을 받은 후 “이번이 두 번째인데 만성 어깨통증이 해소되고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며 “한국에 머무는 동안 몇 차례 더 치료받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진료를 끝낸 후 한의사 부부는 하디수료 왕자로부터 성실한 치료에 대한 보답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족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 자바 섬에 위치한 우리나라의 경주와도 같은 대표적인 고대 도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등재될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