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의 특수법인 전환과 이전에 관한 실무를 총괄할 국립중앙의료원설립추진단(이하 설립추진단)이 본격 가동된다.
최근 국립의료원 내 둥지를 틀은 설립추진단은 13일 개소식을 갖고 국립의료원을 국가중앙의료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착수한다.
이에 지난 1일 보건복지가족부 국장급 인사인 한문덕 노인정책과장이 설립추진단장에 임명됐다. 설립추진단장 산하에는 각 6명으로 이뤄진 총괄기획팀, 설립준비팀, 이전사업팀이 이 구성, 운영된다.
이들은 내년 4월 1일까지 국립의료원 법인화와 관련 법인정관 및 제규정 마련, 국립중앙의료원설립을 위한 새 조직설계 및 인력 재배치, 이전을 위한 부지선정과 매입 및 국유재산 처리 등을 책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