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정부에 제출할 평가자료 준비와 작성을 시작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전방위 활동에 들어갔다.
우선, 대전시는 지역 내 산·학·연·관 53개의 기관이 참여하는 회의를 소집하고,대전이 가지고 있는 우수 인프라와 역량을 피력할 수 있도록 지역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8개의 지역 대학과 9개의 정부출연연구소, 6개의 민간연구기관, 6개의 종합병원, 9개의 공공지원기관 등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관련된 지역의 모든 기관이 참여했다.
대전시는 "융·복합기술의 핵심 역량을 갖춘 대덕에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유치돼야 한다는 당위성을 정부 평가 자료를 통해 다시 한번 각인시킬 계획"이라면서 "시민단체 등과도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회, 정당, 정부 등 방문을 통해 지역의 유치 희망을 강력하게 전달하고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도 개최하겠다는 것.
대전시는 "입지 선정 기준도 경쟁 지역과 비교해 볼 때 결코 불리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