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이대여성암 전문병원과 여성 건진센터, 여성암 연구소를 개원한 이화의료원(원장 서현숙)이 최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하철 광고를 개시, 잠재 고객 확보에 나섰다. 지하철 1, 2, 4호선 전동차내 ‘조명 액자광고’와 지하철 환승역내 ‘환승통로 조명광고’를 개시한 것.
전동차 출입문 상단 좌우측에 게시되는 조명 액자광고는 승객들의 시선을 끌 수 있으며, 지하철 환승역의 이동 통로 상에 위치한 환승통로 조명광고는 이동하는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강제적 노출 효과’가 장점이다.
이번 광고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개원에 맞춰 홍보 모델로 선발된 레지던트 우재희 씨를 모델로 하고 있으며, ‘여성암 전문병원은 다릅니다'라는 카피를 통해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의 차별성을 전달하고 있다. 이화의료원 관계자는 “지하철 광고는 유방암, 갑상선암, 자궁암, 난소암 등 여성암 분야를 특화 육성할 수 있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며 “의료원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이화의료원은 지하철 광고 개시와 함께 다양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의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