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에 오는 11월 노인전문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춘천시는 14일 “지난해 4월부터 국비 등 86억원을 들여 건설중인 노인전문병원의 공사가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오는 10월 말 준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이 병원은 치매 등 노인성질환을 맞춤형 치료를 위한 것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높이의 건물로 133개 병실이 설치된다.
강남병원이 위탁 운영하게 될 노인전문병원에는 신경과, 재활의학과, 내과 등 3개 진료과가 개설되며 향후 정신과도 추가될 전망이다.
한편, 이 병원은 은 현재 골조공사를 마치고 내·외부 공사가 진행되는 등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