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허술한 수입 한약재 관리 여전히 '부실'
[ 2009년 05월 15일 03시 20분 ]
수입 한약재를 검사하는 기관들이 ‘가짜 성적서’를 발급한 것으로 밝혀져 한약재 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15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최영희 의원(민주당)에게 제출한 ‘2009 수입한약재 검사기관 복지부 합동 실태점검 결과보고’에 따르면 7개 검사기관 모두가 지정취소 또는 시정조치 행정처분 예고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검사기관의 경우 시험을 실시하지 않고 성적서를 발급하거나 일부 검사를 누락해 이번에 지적받았다.

특히 중징계에 해당하는 ‘지정취소’ 처분을 받을 것으로 알려진 한국한의학연구원은 경우 교육과학기술부 출연연구기관이어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

식약청은 “한국한의학연구원은 시험종료일보다 8일이나 먼저 검사성적서를 발급한 것으로 돼있어 시험을 실시하지 않고 ‘가짜 성적서’를 발급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전주생물소재연구소의 경우에는 검사장비를 갖추지 않고 있거나 검체 관리규정이 미흡한 점 등 운영상 미숙으로 시정조치 예고를 내렸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한편, 수입한약재 검사기관 전체 13곳 중 6곳은 지난해 이미 성적서 조작 등으로 검사기관 지정이 취소된 바 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