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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검사로 류마티스 조기진단 가능"
[ 2009년 05월 15일 04시 49분 ]
류마티스 질환의 조기진단방법으로 초음파를 활용한 새로운 검사법이 소개된다. 또한 기존 항류마티스 약물로 치료되지 않는 환자에 대한 새로운 약물치료법도 발표할 예정이다.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이수곤·연세의대)는 15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제29차 춘계학술대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먼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탈리아 Politecnica delle Marche대학 월터그래스 교수는 류마티스의 새로운 검사방법으로 초음파를 이용한 검사법을 소개한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류마티스 진단으로 MRI나 CT 등을 이용해왔지만 고가의 비용으로 인해 환자의 조기검진율이 낮았다. 하지만 초음파기기로 검사하게 되면 비용도 저렴하고, 쉽게 검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 이수곤 이사장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관절염 부분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기존의 항류마티스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항 TNF 제제 이외의 생물학적 제제와 새로운 항류마티스 약물의 국내 임상 결과와 생물학적 제제 투여로 인한 결핵 발병의 합병증 예방을 위한 방법에 대한 결과가 소개된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되는 제16대 정덕한 현 회장을 제17대 회장으로 연임하는 안건이 최종 인준될 예정이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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