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15일 보건복지가족부가 실시한 암조기검진기관 평가에서 전 부문 최고 점수(A)를 획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암조기검진기관 평가는 각 검진기관으로부터 시설과 인력, 장비와 수검자 만족도, 암검진의 정확도 등을 관련 학회 및 암건진기관질평가위원회의 자문과 중앙암등록본부의 평가, 국가암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5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대해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의 검진자를 대상으로 영상의학과 검사, 수검자의 만족도 등 총 10개 평가항목에 대해 평가한 결과이다.
한편, 병원은 현재 암·골수이식센터와 여성암센터, 사이버나이프센터, 하이프센터, 폐암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