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학회 차원서 류마티스 치료제 개발 관심"
[ 2009년 05월 18일 21시 40분 ]
"지난해 설립한 류마티스재단을 통해 연구비를 조성, 앞으로 학술활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수곤 이사장(연세의대)[사진]은 17일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학회 차원에서 설립한 재단과 관련, 앞으로 학술활동 강화해 나갈 기반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공식적인 연구비 마련 기반이 조성됐기 때문에 개별 연구에 대한 지원을 통해 학술활동을 확대 및 강화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수곤 이사장은 "류마티스와 관련된 치료제 하나를 개발할 경우 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며 "전세계적으로 류마티스 치료제 시장은 약 50조원에 달하기 때문에 학회에서 치료제 개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재단에서 조성한 연구비를 통해 신약 개발에 힘을 쏟겠다는 것.

이와 함께 이수곤 이사장은 "류마티스 관절염의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에 발표된 초음파 검사방법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탈리아 Politecnica delle Marche대학 월터그래스 교수는 류마티스의 새로운 검사방법으로 초음파를 이용한 검사법을 소개했다"며 "그동안 류마티스 진단으로 MRI나 CT 등을 이용해왔지만 고가의 비용으로 조기검진율이 낮았지만 초음파기기로 검사하면 비용도 저렴하고, 쉽게 검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수곤 이사장은 국내 보험제도에 대한 견해도 털어놨다. 그는 "국내 보험재정이 약하기 때문에 보험은 류마티스 관절염이 심해진 사람한테만 적용되고 있다"며 "고가의 치료비용 때문에 부담을 느껴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있어 더욱 악화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복지가족부, 심평원 실무 사무관들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진행해왔다는 것이 이수곤 이사장의 설명이다.

이수곤 이사장은 "치료제 가운데 주사제의 경우 그동안 2년에 불과했던 보험 적용기간이 5년으로 늘어났다"며 "이를 통해 많은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상당부분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끝으로 이수곤 이사장은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이 위험하다는 점을 많이 알렸다"며 "캠페인과 함께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학술분야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