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 신장내과 김형규 교수[사진]가 지난 16일(토)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신장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형규 교수는 “신장병 관련 연구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을 적극 지원하고 세계적인 학회를 유치해 국제경쟁력을 갖춘 학회로 발돋움 시키겠다"며 "올바른 신장질환 정보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만성 신장질환 환자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기는 2009년 5월부터 1년간이다.
한편, 김형규 교수는 고려대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대 안암병원장, 대한의사협회 학술정책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고대 신장병연구소장, 미국신장학회 회원, 의사평론가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