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민주당 전혜숙, 박은수 의원이 민주당 원내 부대표로 선임돼 활동하게 된다.
20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 박 의원을 포함한 10명의 신임 원내대표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앞서 원내대표에는 전북 출신 3선의 이강래 의원이 선출된 바 있다.
원내수석부대표는 우윤근 의원이, 당무부대표는 광명시장을 역임한 백재현 의원이 맡았다. 법률부대표는 박은수 의원, 기획부대표는 장세환 의원이 활동한다.
약사 출신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거친 전혜숙 의원과 김영록 의원, MBC 사장 출신의 최문순 의원, 홍영표 의원, 김재윤 의원 등도 대표단 명단에 포함됐다. 민주당은 전혜숙 의원 등 5명의 보직은 향후 논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