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원장 김동헌)은 최근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현판식을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의료기기 IRB위원, 연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국동 3층 센터 현관에서 가졌다.[사진]
병원은 "의료기기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개발, 허가용 다국가 임상시험 실시 등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현재 전국 3개 컨소시엄을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부산대병원은 지난 1월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영남대 등과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로 지정받았다. 병원은 향후 4년간 국비 40억원을 포함, 총 15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김휘택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상의들의 오랜 경험에서 축적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지적 산물로 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 기능, 시험과 각종 인허가 및 홍보에 이르는 종합적인 의료기기 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